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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버드 대학교 캠퍼스 투어 후기: 일반인 출입 가능한 곳과 존 하버드 동상, 와이드너 도서관 하버드 야드의 봄과 가을 (왼쪽 위부터 시계 방향: 하버드 야드 산책길, 메모리얼 교회, 기숙사 건물, 와이드너 도서관)미국 · 보스턴보스턴에 머무는 동안 숙소가 하버드 대학교 바로 앞이었습니다. 숙소 때문에 고생은 많이 했지만, 그 덕분에 거의 매일 하버드 캠퍼스를 산책할 수 있었습니다. 숙소에서 쌓인 피로를 잊게 해 준 게 바로 이 캠퍼스 산책이었습니다.하버드는 학생들이 공부하는 곳이라 모든 건물에 들어갈 수는 없습니다. 그래도 여행자가 자유롭게 걸어 다닐 수 있는 곳이 꽤 많습니다. 이 글에는 직접 다녀 본 일반인 출입 가능 구역과, 강 건너 하버드 비즈니스 스쿨의 베이커 도서관까지 정리했습니다.이 글의 기준위치: 하버드 대학교 (매사추세츠주 케임브리지), 하버드 비즈니스 스쿨 (보스턴 올스턴)다루.. 2026. 8. 27.
보스턴 에어비앤비 쥐 출몰 후기: 하버드 앞 반지하 숙소와 환불 규정·대처법 미국 · 보스턴여행 경비를 줄이려고 숙소를 찾을 때 가장 먼저 보게 되는 게 에어비앤비(Airbnb)입니다. 저도 그랬는데, 뉴욕에 이어 보스턴에서도 가격만 보고 고른 숙소가 연달아 실패였습니다.보스턴에서는 하버드 대학교 바로 앞이라는 위치, 그리고 짐이 많아서 1층이어야 한다는 조건으로 숙소를 골랐습니다. 그런데 막상 가 보니 1층이 아니라 사실상 지하였고, 결국 입주 3일째 새벽에 숙소 안에서 쥐가 나왔습니다. 이 글에는 그때 겪은 일과, 다녀와서 알게 된 에어비앤비 환불 규정과 대처 방법을 적었습니다.이 글의 기준숙소 위치: 하버드 대학교 근처 (매사추세츠주 케임브리지)있었던 일: 지하 같은 1층 방, 환기 안 되는 구조, 3일째 새벽 쥐 출몰, 중도 퇴실규정 기준: 에어비앤비 재예약 및 환불 정책.. 2026. 8. 26.
몬트리올 F1 시즌 풍경: 체커기의 의미와 생폴 거리 3 Brasseurs 맥주 후기 캐나다 · 몬트리올2026년 5월 말, F1 캐나다 그랑프리 기간의 몬트리올은 평소와 분위기가 달랐습니다. 세계 곳곳에서 온 팬들로 거리가 붐볐고, 시내 상점과 식당 테라스마다 흑백 격자무늬 깃발이 걸려 있었습니다.처음에는 축제용 장식이겠거니 하고 지나쳤는데, 이 깃발이 무슨 뜻인지 알고 나니 거리를 보는 재미가 달라졌습니다. 이 글에는 그 깃발 이야기와 F1 기간 몬트리올 거리 풍경을 적었습니다.이 글의 기준방문 시기: 2026년 5월 20~27일 (F1 캐나다 그랑프리 5월 22~24일)다루는 내용: 체커기의 뜻과 유래, F1 기간 거리 분위기, 생폴 거리1. 흑백 격자무늬 깃발, 체커기상점과 테라스마다 걸려 있던 깃발의 이름은 '체커기(Chequered Flag)'입니다. 자동차 경주에서 레이스가 .. 2026. 8. 26.
몬트리올 F1 성수기 가성비 숙소 '호텔 샤토 드 라르고아(Hotel Chateau de l'Argoat)' 솔직 후기: 장단점 및 이용 팁 캐나다 · 몬트리올제가 몬트리올에 머문 2026년 5월 말은 마침 F1 캐나다 그랑프리 기간이었습니다. 이 시기에는 시내 호텔 값이 크게 오르고, 괜찮은 곳은 일찍 방이 찹니다. 가격과 위치를 이것저것 비교하다가 고른 곳이 셰르브룩 거리(Rue Sherbrooke)에 있는 '호텔 샤토 드 라르고아(Hôtel Château de l'Argoat)'였습니다.오래된 건물이라 무거운 캐리어를 들고 계단을 오르내려야 했지만, 직원 도움과 넓은 욕실, 괜찮은 조식 덕분에 만족하며 지냈습니다. 이 글에는 직접 묵어 보고 느낀 좋은 점과 아쉬운 점을 적었습니다. 이 글의 기준 투숙 시기: 2026년 5월 20~27일, 7박 8일 (F1 캐나다 그랑프리 기간 포함) 호텔: 3성급, 조식 포함 1박 약 2.. 2026. 8. 26.
몬트리올 빨래방 Buanderie chez Bobette 이용 후기: 동전·세제 없이 갔다가 배운 것 캐나다 · 몬트리올여행이 일주일을 넘어가면 빨래를 한 번은 해야 합니다. 몬트리올에서도 옷이 쌓여서 플라토(Plateau-Mont-Royal) 지역에 있는 동네 빨래방 'Buanderie chez Bobette'에 갔습니다.그런데 막상 가 보니 동전도 부족하고, 한국 빨래방에는 당연히 있는 세제 자판기도 없었습니다. 매장 안에서 어쩔 줄 모르고 있다가 현지 분 도움으로 겨우 빨래를 마쳤습니다. 이 글에는 그날 겪은 일과, 해외 빨래방에 갈 때 미리 챙기면 좋은 것들을 적었습니다.이 글의 기준방문 시기: 2026년 5월 몬트리올 체류(5월 20~27일) 중장소: Buanderie chez Bobette (몬트리올 플라토 지역)다루는 내용: 빨래방에서 겪은 일, 이용 방법, 해외 빨래방 준비물1. 동전도, .. 2026. 8. 25.
몬트리올 언더그라운드 시티(RÉSO) 후기: 타임아웃 마켓 쌀국수와 위너스 쇼핑 언더그라운드 시티와 이어진 쇼핑몰 내부 (왼쪽: 이튼 센터)캐나다 · 몬트리올몬트리올 시내에는 지하철역, 쇼핑몰, 호텔, 사무실 건물을 땅속으로 이어 놓은 '언더그라운드 시티'가 있습니다. 바깥에 나가지 않고 지하로만 시내 여러 곳을 다닐 수 있어서, 몬트리올에 있는 동안 자주 이용했습니다.처음에는 길이 워낙 복잡해서 몇 번 헤맸지만, 익숙해지고 나니 혼자 밥 먹기 좋은 푸드코트와 옷을 싸게 살 수 있는 매장이 있어서 거의 매일 들렀습니다. 이 글에는 언더그라운드 시티가 어떤 곳인지, 그리고 제가 자주 간 타임아웃 마켓과 위너스 이야기를 적었습니다.이 글의 기준방문 시기: 2026년 5월 20~27일 몬트리올 체류 중다루는 내용: 언더그라운드 시티(레조)란, 길 찾기, 타임아웃 마켓, 위너스1. 언더그라.. 2026. 8. 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