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Montreal7 몬트리올 F1 시즌 풍경: 체커기의 의미와 생폴 거리 3 Brasseurs 맥주 후기 캐나다 · 몬트리올2026년 5월 말, F1 캐나다 그랑프리 기간의 몬트리올은 평소와 분위기가 달랐습니다. 세계 곳곳에서 온 팬들로 거리가 붐볐고, 시내 상점과 식당 테라스마다 흑백 격자무늬 깃발이 걸려 있었습니다.처음에는 축제용 장식이겠거니 하고 지나쳤는데, 이 깃발이 무슨 뜻인지 알고 나니 거리를 보는 재미가 달라졌습니다. 이 글에는 그 깃발 이야기와 F1 기간 몬트리올 거리 풍경을 적었습니다.이 글의 기준방문 시기: 2026년 5월 20~27일 (F1 캐나다 그랑프리 5월 22~24일)다루는 내용: 체커기의 뜻과 유래, F1 기간 거리 분위기, 생폴 거리1. 흑백 격자무늬 깃발, 체커기상점과 테라스마다 걸려 있던 깃발의 이름은 '체커기(Chequered Flag)'입니다. 자동차 경주에서 레이스가 .. 2026. 8. 26. 몬트리올 F1 성수기 가성비 숙소 '호텔 샤토 드 라르고아(Hotel Chateau de l'Argoat)' 솔직 후기: 장단점 및 이용 팁 캐나다 · 몬트리올제가 몬트리올에 머문 2026년 5월 말은 마침 F1 캐나다 그랑프리 기간이었습니다. 이 시기에는 시내 호텔 값이 크게 오르고, 괜찮은 곳은 일찍 방이 찹니다. 가격과 위치를 이것저것 비교하다가 고른 곳이 셰르브룩 거리(Rue Sherbrooke)에 있는 '호텔 샤토 드 라르고아(Hôtel Château de l'Argoat)'였습니다.오래된 건물이라 무거운 캐리어를 들고 계단을 오르내려야 했지만, 직원 도움과 넓은 욕실, 괜찮은 조식 덕분에 만족하며 지냈습니다. 이 글에는 직접 묵어 보고 느낀 좋은 점과 아쉬운 점을 적었습니다. 이 글의 기준 투숙 시기: 2026년 5월 20~27일, 7박 8일 (F1 캐나다 그랑프리 기간 포함) 호텔: 3성급, 조식 포함 1박 약 2.. 2026. 8. 26. 몬트리올 빨래방 Buanderie chez Bobette 이용 후기: 동전·세제 없이 갔다가 배운 것 캐나다 · 몬트리올여행이 일주일을 넘어가면 빨래를 한 번은 해야 합니다. 몬트리올에서도 옷이 쌓여서 플라토(Plateau-Mont-Royal) 지역에 있는 동네 빨래방 'Buanderie chez Bobette'에 갔습니다.그런데 막상 가 보니 동전도 부족하고, 한국 빨래방에는 당연히 있는 세제 자판기도 없었습니다. 매장 안에서 어쩔 줄 모르고 있다가 현지 분 도움으로 겨우 빨래를 마쳤습니다. 이 글에는 그날 겪은 일과, 해외 빨래방에 갈 때 미리 챙기면 좋은 것들을 적었습니다.이 글의 기준방문 시기: 2026년 5월 몬트리올 체류(5월 20~27일) 중장소: Buanderie chez Bobette (몬트리올 플라토 지역)다루는 내용: 빨래방에서 겪은 일, 이용 방법, 해외 빨래방 준비물1. 동전도, .. 2026. 8. 25. 몬트리올 언더그라운드 시티(RÉSO) 후기: 타임아웃 마켓 쌀국수와 위너스 쇼핑 언더그라운드 시티와 이어진 쇼핑몰 내부 (왼쪽: 이튼 센터)캐나다 · 몬트리올몬트리올 시내에는 지하철역, 쇼핑몰, 호텔, 사무실 건물을 땅속으로 이어 놓은 '언더그라운드 시티'가 있습니다. 바깥에 나가지 않고 지하로만 시내 여러 곳을 다닐 수 있어서, 몬트리올에 있는 동안 자주 이용했습니다.처음에는 길이 워낙 복잡해서 몇 번 헤맸지만, 익숙해지고 나니 혼자 밥 먹기 좋은 푸드코트와 옷을 싸게 살 수 있는 매장이 있어서 거의 매일 들렀습니다. 이 글에는 언더그라운드 시티가 어떤 곳인지, 그리고 제가 자주 간 타임아웃 마켓과 위너스 이야기를 적었습니다.이 글의 기준방문 시기: 2026년 5월 20~27일 몬트리올 체류 중다루는 내용: 언더그라운드 시티(레조)란, 길 찾기, 타임아웃 마켓, 위너스1. 언더그라.. 2026. 8. 25. 몬트리올 전망대 Kondiaronk Belvedere 방문기: 남산 같은 산책로와 버스 이용 꿀팁 캐나다 · 몬트리올몬트리올에 있는 동안 시내를 한눈에 보고 싶어서 로열산(Mont Royal)에 있는 콘디아론크 벨베데르(Kondiaronk Belvedere) 전망대에 갔습니다. 올라갈 때는 지하철에서 내려 숲길을 걸었고, 내려올 때는 버스를 탔습니다.걸어 올라가는 길이 서울 남산 산책로와 비슷해서 낯선 도시인데도 편하게 다녀왔습니다. 이 글에는 그날 걸은 길, 전망대에서 본 풍경, 그리고 몬트리올 지하철·버스 이용법을 적었습니다.이 글의 기준방문 시기: 2026년 5월 (몬트리올 체류 5월 20~27일 중)다루는 내용: 걸어 올라가는 길, 전망대와 샬레, 공사 구간, 지하철·버스 이용1. 남산 같았던 로열산 숲길로열산은 몬트리올 도심 바로 뒤에 있는 낮은 산입니다. 도시 이름도 이 산(Mont Roy.. 2026. 8. 24. 몬트리올 F1 레이싱 관람 후기: 무계획 방문의 허무함과 명당 자리 선점 꿀팁 (페리 탈출법) 캐나다 · 몬트리올몬트리올에 머무는 동안 마침 F1 캐나다 그랑프리가 열렸습니다. 일부러 맞춰 간 건 아니었는데, 도시 전체가 F1 이야기로 들썩이니 그냥 지나치기 어려웠습니다. 그래서 별다른 준비 없이 일반 관람권을 사서 2026년 5월 23일 토요일에 서킷에 갔습니다.결과부터 말하면, 차가 지나가는 소리는 실컷 들었지만 경기는 거의 못 봤습니다. 이 글에는 그날 겪은 일과, 다녀와서 알게 된 "이렇게 했으면 좋았을 것들"을 적었습니다. 저처럼 여행 중에 갑자기 F1을 보게 된 분들께 도움이 되면 좋겠습니다.이 글의 기준관람일: 2026년 5월 23일(토), 일반 관람권(General Admission)대회: 2026 F1 캐나다 그랑프리 (5월 22~24일)다루는 내용: 대회 일정, 지하철과 페리 이.. 2026. 8. 24. 이전 1 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