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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New York26

뉴욕 머레이 힐 호주식 브런치 카페 홀 인 더 월ㅣ플랫화이트가 맛있어 매주 간 단골집 미국 · 뉴욕체다 오믈렛과 아보카도 토스트2026년 봄, 맨해튼 에어비앤비에서 지내던 동안에는 NYC 페리를 자주 탔습니다. 주로 이스트 34번가 선착장에서 배를 탔는데, 어느 날 배 타기 전에 커피가 마시고 싶어 선착장 근처 카페를 찾다가 들어간 곳이 '홀 인 더 월(Hole in the Wall)' 머레이 힐점이었습니다.첫 잔부터 커피가 입맛에 맞아서, 그 뒤로는 일주일에 한 번은 들렀던 것 같습니다. 이 글에는 이곳의 커피와 브런치 메뉴, 가격, 그리고 몇 번 다니며 본 매장 분위기를 정리했습니다.이 글의 기준방문: 2026년 4월, 매주 한 번 정도주소: 626 1st Ave, New York (아메리칸 코퍼 빌딩 1층)가격: 2026년 4월 매장 브런치 메뉴판 기준, 세금·팁 별도1. 홀 인 더.. 2026. 10. 14.
NYC 페리로 락어웨이 비치 다녀온 후기ㅣ10월의 대서양 해변과 돌아오는 배에서 본 석양 미국 · 뉴욕10월 오후의 락어웨이 비치NYC 페리 10회권을 산 뒤로는 지하철 대신 페리를 타는 날이 많아졌습니다. 맨해튼 근처만 오가다 보니 문득 '조금 더 멀리, 대서양 쪽으로 나가 보면 어떨까' 싶어서 탄 것이 퀸스 남쪽 끝 락어웨이 비치(Rockaway Beach)행 페리였습니다.이 글에는 락어웨이 노선 정보와 해변까지 가는 길, 돌아오는 선착장에서 겪은 일, 그리고 돌아오는 배에서 본 석양을 정리했습니다. 표 사는 방법과 요금은 NYC 페리 이용법 글에 따로 적어 두었습니다.이 글의 기준방문: 2025년 10월, 월스트리트(피어 11)에서 왕복노선·요금 정보: 2026년 10월 NYC 페리 공식 사이트 기준1. NYC 페리 락어웨이 노선락어웨이 노선은 맨해튼 월스트리트(피어 11)에서 출발해 .. 2026. 9. 20.
뉴욕 브룩필드 플레이스 후기ㅣWTC 역 지하 통로, 윈터 가든 야자수, 허드슨강변 산책 미국 · 뉴욕브룩필드 플레이스 외관과 입구, 윈터 가든 유리벽 너머 광장저지시티에 머무는 동안 맨해튼에 갈 때는 주로 PATH를 타고 세계무역센터(WTC) 역에서 내렸습니다. 그때마다 자연스럽게 들르게 된 곳이 역과 지하로 연결된 브룩필드 플레이스(Brookfield Place)였습니다.브룩필드 플레이스는 사무용 빌딩과 쇼핑몰, 식당가가 모인 복합 단지인데, 여행자에게는 야자수가 서 있는 유리 아트리움 '윈터 가든'과 허드슨강변 산책로가 가장 기억에 남는 곳입니다. 이 글에는 WTC 역에서 가는 길, 윈터 가든, 강변 공원과 페리 터미널을 정리했습니다.이 글의 기준방문: 2025년 가을, 2026년 봄주소: 230 Vesey St, New York, NY 10281 (배터리 파크 시티)시설 정보: 202.. 2026. 9. 18.
뉴욕 브루클린 그리핀 콘서트 입장 실패기ㅣ비비드 싯 리셀 티켓 미수령과 여권 문제 미국 · 뉴욕공연장 그레이트 홀 주변 거리남편이 오래 좋아해 온 DJ 겸 프로듀서 그리핀(Gryffin)이 브루클린에서 공연을 한다는 소식을 들었을 때, 공식 예매처의 표는 이미 매진이었습니다. 그래서 리셀 플랫폼 비비드 싯(Vivid Seats)에서 표를 샀습니다.결과부터 말하면, 공연장 입구까지 갔다가 들어가지 못했습니다. 티켓은 끝내 휴대폰으로 오지 않았고, 남편은 실물 여권이 없어서 신분 확인도 통과하지 못했습니다. 이 글에는 그날 겪은 일과, 리셀 티켓으로 해외 공연을 볼 때 미리 확인해야 할 점을 정리했습니다.이 글의 기준공연: 2025년 9월, 그리핀 'Pulse Live: The Finale', 브루클린 그레이트 홀티켓: 비비드 싯에서 리셀 구매, 티켓을 받지 못해 전액 환불공연장·플랫폼 .. 2026. 9. 17.
저지시티 PATH·경전철·버스 타 보고 링컨 공원까지ㅣ강변과 다른 내륙 동네 풍경 미국 · 뉴저지링컨 공원의 분수와 연못 (Jim.henderson, CC0, Wikimedia Commons)저지시티 강변에서 지내다 보면 깔끔한 고층 건물과 잘 정돈된 산책로에 금방 익숙해집니다. 그러다 문득 '강변에서 조금 안쪽에 있는 동네는 어떤 모습일까' 궁금해져서, 어느 날 시내버스를 타고 내륙 쪽 링컨 공원(Lincoln Park)까지 가 봤습니다.결론부터 말하면, 같은 저지시티인데도 강변과는 전혀 다른 모습이었습니다. 이 글에는 저지시티의 대중교통을 직접 타 보며 느낀 차이와, 링컨 공원에서 본 풍경을 솔직하게 적었습니다.이 글의 기준방문: 2025년 가을, 저지시티 체류 중이동: 다운타운에서 시내버스로 링컨 공원까지공원 정보: 허드슨 카운티 공원, 위키백과 기준1. 저지시티 대중교통, 직접.. 2026. 9. 16.
뉴욕 공공도서관 무료 관람 후기: 로즈 메인 리딩룸과 층별 볼거리, 브라이언트 파크 맥그로 로툰다의 천장화와 3층 복도미국 · 뉴욕맨해튼 5번가와 42번가가 만나는 곳, 고층 빌딩 사이에 대리석으로 지은 오래된 건물이 있습니다. 영화와 드라마에 자주 나오는 뉴욕 공공도서관(New York Public Library)의 본관, '스티븐 A. 슈워츠먼 빌딩(Stephen A. Schwarzman Building)'입니다.바로 뒤 브라이언트 파크를 산책하다가 처음 들렀는데, 입장료 없이 이렇게 멋진 건물을 둘러볼 수 있다는 게 놀라워서 다음 해 다시 뉴욕에 갔을 때도 또 찾아갔습니다. 이 글에는 도서관 기본 정보와 입장 방법, 층별로 볼 만한 곳, 그리고 함께 들르기 좋은 주변 장소를 정리했습니다.이 글의 기준방문: 2025년 9월, 2026년 5월운영 시간과 전시 정보: 2026년 10월 .. 2026. 9. 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