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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New York26

뉴욕 그래머시 시어터 콘서트 후기: 플라이 바이 미드나잇 스탠딩 공연 2025년 9월 26일 그래머시 시어터, 직접 찍은 영상의 한 장면미국 · 뉴욕뉴욕에 머무는 동안 공연 티켓 리셀 문제로 속상한 일을 겪은 적이 있습니다. 그 아쉬움을 씻어 준 것이 몇주 뒤 맨해튼 그래머시 시어터(Gramercy Theatre)에서 본 인디 팝 듀오 '플라이 바이 미드나잇(Fly By Midnight)'의 콘서트였습니다.2025년 9월 26일 금요일 저녁, 이들의 북미 투어 'The Fastest Time Of Our Lives'의 뉴욕 공연이었습니다. 이 글에는 공연장 정보와 스탠딩 공연 분위기, 그리고 늦은 밤 숙소로 돌아온 길을 정리했습니다.이 글의 기준관람: 2025년 9월 26일(금), 그래머시 시어터, 스탠딩공연장 정보: 2026년 10월 기준1. 플라이 바이 미드나잇은 어떤.. 2026. 9. 15.
세계무역센터역 오큘러스 이용 후기: PATH 노선, 지하철 환승, 화장실 팁 세계무역센터역 오큘러스(Oculus)미국 · 뉴욕로어 맨해튼 숙소에 머물 때는 세계무역센터역과 오큘러스(Oculus)를 명소 삼아 걸어서 지나가는 정도였습니다. 그런데 강 건너 저지시티로 숙소를 옮긴 뒤로는 PATH 열차를 타고 거의 매일 이 역을 드나들게 됐고, 그제야 이 역이 얼마나 편리한 곳인지 알게 됐습니다.처음 봤을 때는 하얀 생선 가시나 고래 뼈처럼 보이는 모습이 조금 낯설었는데, 자주 오가다 보니 맨해튼에서 가장 익숙한 풍경이 됐습니다. 이 글에는 오큘러스가 지어진 배경과 PATH, 지하철 연결, 그리고 역 안 쇼핑몰을 이용하며 알게 된 점을 정리했습니다.이 글의 기준이용: 2025년 8~10월, 맨해튼과 저지시티에 머물며 수시로정보: 2026년 10월 기준1. 9·11 이후 다시 지은 역세.. 2026. 9. 14.
저지시티 강변에서 본 9·11 트리뷰트 인 라이트: 두 줄기 빛과 이름 부르기 9월 11일 밤 로어 맨해튼 하늘로 올라간 트리뷰트 인 라이트미국 · 뉴욕 · 뉴저지매년 9월 11일 밤이 되면 로어 맨해튼에서 하늘로 두 줄기의 푸른 빛이 올라갑니다. 2001년 테러로 무너진 세계무역센터 쌍둥이 빌딩을 기억하는 '트리뷰트 인 라이트(Tribute in Light)'입니다. 2025년 9월 11일, 저지시티에 머물던 저는 그날 밤 이 빛을 허드슨강 건너 저지시티 강변에서 바라봤습니다.이 글에는 그날 본 트리뷰트 인 라이트와 추모식에서 느낀 점, 그리고 뉴욕 주변 강변 곳곳에 있는 9·11 추모 공간을 정리했습니다. 9월에 뉴욕을 여행한다면 한 번쯤 일정에 넣어 볼 만한 장면입니다.이 글의 기준관람: 2025년 9월 11일 (추모식은 TV 중계, 트리뷰트 인 라이트는 저지시티 강변)정보:.. 2026. 9. 13.
저지시티 뉴포트 강변 산책: 라이트하우스 포인트, 뉴포트 그린 모래사장, 워터스 소울 저지시티 뉴포트 강변 산책로와 맨해튼 스카이라인미국 · 뉴저지뉴포트 센터에서 쇼핑을 마치고 강 쪽으로 나가면, 허드슨강을 따라 북쪽으로 이어지는 산책로가 나옵니다. 저지시티에 머무는 동안 이 길을 여러 번 걸었는데, 강 건너 맨해튼 스카이라인을 정면으로 보면서 걸을 수 있어서 저지시티에서 가장 좋아한 산책 코스가 됐습니다.이 글에는 뉴포트 센터에서 출발해 마리나, 라이트하우스 포인트, 뉴포트 그린의 모래사장, 그리고 하얀 얼굴 조각상 '워터스 소울'까지 이어지는 강변 산책길을 순서대로 정리했습니다. 저지시티 강변 산책 시리즈의 두 번째 글입니다.이 글의 기준방문: 2025년 가을, 저지시티 체류 중 여러 번코스: 뉴포트 센터 → 뉴포트 마리나 → 라이트하우스 포인트 → 뉴포트 그린 → 워터스 소울모든 장.. 2026. 9. 12.
저지시티 뉴포트 센터 쇼핑 후기: 경전철 타는 법과 뉴저지 의류 면세 정리 저지시티 경전철과 뉴포트 센터 쇼핑몰 내부미국 · 뉴저지저지시티의 레지던스 인 바이 메리어트에 머무는 동안, 숙소에서 북쪽 뉴포트(Newport) 지역까지 걷거나 경전철을 타고 자주 오갔습니다. 맨해튼의 복잡한 거리에서 하루를 보내고 나면, 넓고 한산한 뉴포트 쪽 쇼핑몰과 강변이 쉬어 가기 좋았습니다.이 글에는 저지시티 경전철 이용 방법과 뉴포트 센터 쇼핑몰, 그리고 뉴저지에서 옷과 신발을 살 때 알아 두면 좋은 세금 차이를 정리했습니다. 저지시티 강변 산책 시리즈의 첫 번째 글입니다.이 글의 기준방문: 2025년 가을, 저지시티 체류 중 여러 번매장과 교통 정보: 2026년 10월 기준 (바뀔 수 있음)1. 허드슨-버겐 경전철 타 보기숙소에서 뉴포트 센터까지는 걸어서도 갈 수 있는 거리라, 날씨가 좋은.. 2026. 9. 11.
맨해튼 대신 저지시티에 머물러 보니: 렌트비, 인구, 학교, 강변 산책 코스 정리 저지시티 배달 로봇, 하버사이드 1층, 익스체인지 플레이스, 콜게이트 시계, 강 건너 맨해튼미국 · 뉴저지뉴욕에 오래 머물면서 맨해튼의 비싼 숙소비와 복잡함에 지칠 즈음, 허드슨강 건너편 뉴저지의 저지시티(Jersey City)로 숙소를 옮겨 한 달 넘게 지냈습니다. PATH 열차로 맨해튼까지 10분 안팎이면 닿는 곳이라 관광하기에도 불편하지 않았고, 동네 분위기는 맨해튼보다 훨씬 차분했습니다.이 글에는 저지시티 강변 지역에서 지내며 직접 본 동네 모습과 함께, 렌트비와 인구 구성, 학교 같은 기본 정보를 찾아본 내용을 정리했습니다. 실제로 살아 본 것이 아니라 여행자로 머문 경험이라는 점을 감안해 주세요.이 글의 기준체류: 2025년 9~10월, 한 달여렌트비: 2026년 5월 줌퍼(Zumper) 전국.. 2026. 9.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