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미국35

보스턴 찰스강 보트 투어 후기: 캠브리지사이드 출발 70분, 롱펠로 브리지·MIT·하버드를 강 위에서 캠브리지사이드 쇼핑몰, 찰스 리버보트 매표소, 투어 배미국 · 보스턴보스턴에서 가장 여유로웠던 시간을 꼽으라면 찰스강 위에서 배를 타고 양쪽 풍경을 본 시간입니다. 걸어 다니며 볼 때와 달리, 강 위에서는 보스턴과 캠브리지가 한눈에 들어왔습니다.이번에는 미리 예약하지 않고 즉흥적으로 갔는데도 어렵지 않게 탈 수 있었습니다. 이 글에는 캠브리지사이드(CambridgeSide)에서 출발하는 '찰스 리버보트 컴퍼니(Charles Riverboat Company)' 투어를 탄 후기와, 배 타기 전에 들르기 좋은 곳을 적었습니다.이 글의 기준방문: 2026년 5월출발 장소: 캠브리지사이드 쇼핑몰 뒤 레크미어 운하(Lechmere Canal) 선착장가는 법: 지하철 그린 라인 레크미어(Lechmere)역에서 걸어서.. 2026. 8. 28.
보스턴 MIT 탐방 후기: 일반인 투어 코스, 무료 바나나 라운지, 추천 카페 및 교회까지 미국 · 보스턴하버드에 이어 같은 케임브리지에 있는 MIT(매사추세츠 공과대학교)에도 다녀왔습니다. 하버드가 오래된 붉은 벽돌 건물과 잔디밭으로 기억된다면, MIT는 긴 복도를 오가는 학생들과 독특한 건물들로 기억에 남습니다.MIT도 일반 방문객이 자유롭게 걸어 다닐 수 있는 곳이 많습니다. 이 글에는 직접 다녀 본 본관 로비, 무료 바나나 라운지, MIT 교회, 쉬어 가기 좋은 카페와 학생회관, 그리고 잔디밭에서 겪은 일을 적었습니다.이 글의 기준위치: MIT (매사추세츠주 케임브리지, 찰스강 북쪽)가는 법: 지하철 레드 라인 켄달/MIT(Kendall/MIT)역다루는 내용: 본관 로비와 무한 복도, 바나나 라운지, 피아노 낙하 전통, MIT 교회, 카페·학생회관, 잔디밭 주의사항1. MIT는 어떤 곳.. 2026. 8. 28.
하버드 근처 카페 아사로(Asaro) 3일 연속 방문 후기: 브렉퍼스트 샌드위치와 메뉴 가격 미국 · 보스턴하버드 근처에는 유명한 베이커리와 카페가 많지만, 제가 여행 중에 우연히 들렀다가 3일 내내 다시 간 곳은 따로 있었습니다. 케임브리지 스트리트(Cambridge Street)에 있는 '아사로 베이커리 앤 카페(Asaro Bakery & Cafe)'입니다.관광객으로 붐비는 큰 체인점이 아니라 동네 사람들과 학생들이 주로 찾는 작은 가족 베이커리였습니다. 이 글에는 아사로가 어떤 곳인지, 제가 먹어 본 메뉴, 이용하면서 느낀 좋은 점과 아쉬운 점을 적었습니다. 돈을 내고 직접 사 먹은 후기입니다.이 글의 기준위치: 1629 Cambridge St, Cambridge (하버드 야드에서 걸어서 갈 수 있는 거리)방문: 보스턴 체류 중 3일 연속다루는 내용: 아사로의 배경, 먹어 본 메뉴, 분위기.. 2026. 8. 27.
하버드 대학교 캠퍼스 투어 후기: 일반인 출입 가능한 곳과 존 하버드 동상, 와이드너 도서관 하버드 야드의 봄과 가을 (왼쪽 위부터 시계 방향: 하버드 야드 산책길, 메모리얼 교회, 기숙사 건물, 와이드너 도서관)미국 · 보스턴보스턴에 머무는 동안 숙소가 하버드 대학교 바로 앞이었습니다. 숙소 때문에 고생은 많이 했지만, 그 덕분에 거의 매일 하버드 캠퍼스를 산책할 수 있었습니다. 숙소에서 쌓인 피로를 잊게 해 준 게 바로 이 캠퍼스 산책이었습니다.하버드는 학생들이 공부하는 곳이라 모든 건물에 들어갈 수는 없습니다. 그래도 여행자가 자유롭게 걸어 다닐 수 있는 곳이 꽤 많습니다. 이 글에는 직접 다녀 본 일반인 출입 가능 구역과, 강 건너 하버드 비즈니스 스쿨의 베이커 도서관까지 정리했습니다.이 글의 기준위치: 하버드 대학교 (매사추세츠주 케임브리지), 하버드 비즈니스 스쿨 (보스턴 올스턴)다루.. 2026. 8. 27.
보스턴 에어비앤비 쥐 출몰 후기: 하버드 앞 반지하 숙소와 환불 규정·대처법 미국 · 보스턴여행 경비를 줄이려고 숙소를 찾을 때 가장 먼저 보게 되는 게 에어비앤비(Airbnb)입니다. 저도 그랬는데, 뉴욕에 이어 보스턴에서도 가격만 보고 고른 숙소가 연달아 실패였습니다.보스턴에서는 하버드 대학교 바로 앞이라는 위치, 그리고 짐이 많아서 1층이어야 한다는 조건으로 숙소를 골랐습니다. 그런데 막상 가 보니 1층이 아니라 사실상 지하였고, 결국 입주 3일째 새벽에 숙소 안에서 쥐가 나왔습니다. 이 글에는 그때 겪은 일과, 다녀와서 알게 된 에어비앤비 환불 규정과 대처 방법을 적었습니다.이 글의 기준숙소 위치: 하버드 대학교 근처 (매사추세츠주 케임브리지)있었던 일: 지하 같은 1층 방, 환기 안 되는 구조, 3일째 새벽 쥐 출몰, 중도 퇴실규정 기준: 에어비앤비 재예약 및 환불 정책.. 2026. 8. 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