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해튼 대신 저지시티에 머물러 보니: 렌트비, 인구, 학교, 강변 산책 코스 정리
저지시티 배달 로봇, 하버사이드 1층, 익스체인지 플레이스, 콜게이트 시계, 강 건너 맨해튼미국 · 뉴저지뉴욕에 오래 머물면서 맨해튼의 비싼 숙소비와 복잡함에 지칠 즈음, 허드슨강 건너편 뉴저지의 저지시티(Jersey City)로 숙소를 옮겨 한 달 넘게 지냈습니다. PATH 열차로 맨해튼까지 10분 안팎이면 닿는 곳이라 관광하기에도 불편하지 않았고, 동네 분위기는 맨해튼보다 훨씬 차분했습니다.이 글에는 저지시티 강변 지역에서 지내며 직접 본 동네 모습과 함께, 렌트비와 인구 구성, 학교 같은 기본 정보를 찾아본 내용을 정리했습니다. 실제로 살아 본 것이 아니라 여행자로 머문 경험이라는 점을 감안해 주세요.이 글의 기준체류: 2025년 9~10월, 한 달여렌트비: 2026년 5월 줌퍼(Zumper) 전국..
2026. 9. 10.
뉴욕 노을 명소 직접 다녀온 후기: 저지시티 금빛 맨해튼, 배터리 파크, 페리 위에서 본 석양
직접 본 맨해튼의 석양미국 · 뉴욕뉴욕에 머무는 동안 해 질 무렵이면 노을을 보러 여러 곳을 다녔습니다. 브루클린 덤보의 페블 비치, 맨해튼 배터리 파크, 저지시티 J. 오언 그룬디 공원, 퀸스 헌터스 포인트, 첼시 피어 57, 그리고 스테이튼 아일랜드 페리와 뉴욕 페리 위에서도 노을을 봤습니다. 같은 석양이라도 어디서 보느냐에 따라 풍경이 꽤 달랐습니다.이 글에는 직접 가 본 곳 중 기억에 남는 석양 명소와, 돈을 거의 들이지 않고 페리 위에서 노을을 보는 방법을 정리했습니다.먼저 알아 둘 점: 방향해는 서쪽으로 집니다. 그래서 맨해튼 서쪽 강변(허드슨강)에서는 강 건너 뉴저지 쪽으로 지는 해를 직접 보고, 맨해튼 건너편(저지시티, 브루클린, 퀸스)에서는 해가 지는 하늘을 배경으로 맨해튼 스카이라인을 ..
2026. 9. 3.